사건사고
머지플러스 대표 남매 검찰 송치
Mannnn
2021. 12. 18. 00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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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지플러스는 `무제한 20% 할인`을 내걸고 회원을 100만명을 넘게 모집했다.
지난 11일 금융감독원이 전자금융업 등록을 요청했지만기습적으로 머지포인트 판매를 중단하고 사용처도 축소했다.
머지포인트 피해자들은 머지플러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.
'대규모 환불 사태' 머지플러스 대표 남매 검찰 송치
[서울=뉴스핌] 지혜진 기자 =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`머지포인트`의 운영사 머지플러스 권남희(37) 대표와 공동설립자로 알려진 동생 권보군(34) 씨 남매가 검찰에 넘겨졌다
im.newspic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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